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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이 편해질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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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시카 | 조회수 : 2476 | 2012-10-08 11:36:48 |
솔직히 저도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 서류는 어제 보냈구여.. 제가 아는게 많이 없는지라... 일단 믿고 신청을했습니다... 앞달까지는 연체없이 잘버텼는데.. 신랑이 모르는일인지라... 돌려막기도 힘들고 한달 월급이 다 나가는 상황이니 돈관리에 대해 물어볼때 마다 막막했습니다... 신청하고 먼가 진행이 되면...지금보다는 조금 맘의 여유를 가질수 있을까요 ㅜㅜ 조금씩 늘어난 빚의 무게가 이렇게 답답해 질지는 몰랐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 빨리 한달 한달 맘편히 일도하고 맘의 여유...저도 가질 날 오겠져.. 불안하고 떨리는 맘으로 글오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
관리자 | 2012-10-08 11:41:53 |
안녕하세요 열린법무사입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믿고 맡기셨으니 이미 50%는 해결됐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서류도착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