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8192
Message: Creation of dynamic property bbs::$bbs is deprecated
Filename: controllers/bbs.php
Line Number: 10
한 시름 덜었습니다.... |
||
글쓴이 : hope77 | 조회수 : 238 | 2024-08-25 00:49:03 |
맘 졸이지 않고 산다는 것 ... 순간 순간 걸려오는 전화와 고지서들이 가득쌓인 우편함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또 힘든 일인지 겪어본 사람외에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돈에 관한 문제라면 요즘같은 황금만능주의시대(?)는 돈이라는 것이 정말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게 될 상황이 만들어질 수 도 있다는 것을 저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는 저러지 않을꺼야...라고 항상 생각했던 제 자신도 돈 앞에서는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독한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한지 몇 년... 과장되게 표현하면 몇 백년은 지난 것 같은 상황 속에 사는 것 자체가 지옥이었는데... 우연히 법무사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약 석달 정도의 시간을 거쳐 지금은 정말 맘 졸이지 않고 두 다리 쭉 펴고 자는 생활을 하고있다니.. 전에는 정말 우편함에 시선도 두지 않을 만큼 쌓이는 독촉장,고지서,압류통지...... 오랜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그렇게 느낍니다. 지금도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분이 많으실텐데.. 한번쯤 법무사님에게 전화로나 글로나 상담 해 보심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힘든 상황에서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시고 재충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는 분들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고... 힘 주신 법무사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길.... |
관리자 | 2017-04-13 15:08:13 |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뵈길희망합니다. 좋은 날들만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